주인공 [ 아들 ] 코르디스 반 모르스 / 아내 라룸 반 모르티스

대항세력 [ 아버지 ] 루인 반 모르스

기본적으로 암살가문집안

아버지가 아들의 아내를 암살함

이때까진 아들은 평범한 인간

[ 어릴때부터 훈련을 잘 받지않고 아내가 죽을때까지 기본적인 검술만 ]

아버지와 사이가 좋았을 시절에 기술도 몇개 좀 배우고

그쪽 가문의 사람이니 그쪽의 인맥도 좀 많은점을 이용

" 아비가 자기 자식에게 가르치면 청출어람은 나오지 않는다 "

아빠가 아들을 끔찍히 아껴서 죽는 위험도 아들모르게 도와주는 점

[ 자기 부하가 아들을 암살하려고 할때 미리 가르쳐준다거나 경비대에게 잡혔을때 아무도 모르게 방해 ]

- 시작할때 -

아버지 : 3년을 주마. [ 암살검을 던지며 ] 강해져라. 너는 비참한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.

3년간의 유예를 받은 아들은 그동안 연애도하고 잘 먹고 잘 살지만 아빠에게 호감을 얻진 못함

3년후에 아들의 아내를 납치함 총애하는 부하를 시켜서 단서를 남기고[ 인장이라던가 편지 ]

아들은 믿지 않는 체로 찾아감

맞이하는건 암살자 부하들 그래도 3년동안 연습한 기술과 재능으로 매우 힘겹게 처리 후 [ 이때 리타이어 직전 ] 아버지를 찾아감

아들이 보는 앞에서 잔인하게 아내를 일격사시킴

결말 - 회상

[ 이때 시간의 흐름은 매우 천천히 ( 주변인물들이 천천히 걸어가는걸 묘사 ) , 외부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배경을 흐리게함 ( 글로 묘사 ) ]

 너 자신을 봐라, 몇년 전만 하더라도 너는 평범한 사람처럼 행동하고 지내왔는데 넌 내 수많은 죽음 인도자들을 단신으로 무찌르고 완벽한 모습으로 내 앞에 서질 않았더냐 ? 우리 가문은 죽더라도 너만 있으면 언젠간 다시 핏줄이 이어질거다

 

 
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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